저는 2020년 여름에 장학금을 받았지만 코로나 대문에 한국에 유학할 수 없어서 너무 많이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한국에 타는 비행기 표가 없고 대사관이 작동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아무도 언제부터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몰랐어요. 코로나도 심하게 됐어요. 원지 않게 휴직을 신청해서 6개월간 계석 우즈베키스탄에 있었어요. 그때가 부모님은 “그냥 고향에서 석사를 공부해, 6개월을 잃지 마!”라고도 했지만 저는 계속 기다렸어요. 마침네 2021년 1월에 한국 대사관은 다시 일하기 시작하자마자 저는 비자를 신청했어요. 2주 후에 비자를 받고 똑같은 날에 비행기 표도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