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 열풍이 아직도 뜨겁다. 세계적으로 많은 대학에 한국어과 생겼고 국내에서 외국인 학생들 어느 학교 다닐지 고민을 할 정도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기관이많이 있다. 한류 세계적으로 바람이 계속 불면서 한국어를 공부하러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과연 어학당에서 배우는 한국어를 충분할까?
따지고 보면 어학당에서 대부분 교제를 따라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요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재가 많고 그 중에 서울대, 이화대, 서강대에서 나온 교재가 꽤 유명하다. 교재에 있는 과정을 따르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어학당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교재만 보는 까닭에 한국어 기본을 잘 알면서도 학생들이 교재와 학교밖 모르거니와 사회적인 이슈들 의논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좋을까, 유학생한테 한국어를 잘 배울 수 있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다음과 같이 살펴본다.
우선, 교실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없이 자주 봐야 한다. 외국인 학생들 보통 어학당에 다닐 때 외국인 친구들 많으니까 한국 사람은 선생님, 아는 사람 몇명밖에 모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보통 하는 말이나 말의 속도 익숙하지 않은 법이다. 학교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학생들도 밖에 나가서 한국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교실에 비해 잘할 수 없다.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없이 보면 듣기 실력을 높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맥락에 따라 일상에서 한국 사람들이 보통 쓰는 한국어도 배울 수 있다.
다음, 신문을 읽어야 한다. 교재에 나온 읽기문은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교재는 매년 새로운 읽기문을 나오는 것도 아니고 요즘 시대와 관련성이 낮을 수도 있다. 학생들이 신문을 읽어야 현재 사회적인 이슈들도 알 수 있다. 신문을 보면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읽기 실력 늘 수 있거니와 어휘도 배울 수 있다. 사회적인 문제나 화제된 것을 본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의논할 수 있다면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교재를 안 쓰고 완전 없애지는 것을 안되지만 교재밖 배우는 방법을 덛붙여야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말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유아교육과 비교하면 책만 보지 않고 보통 나가서 놀면서 사교 능력과 소통력도 늘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교재가 얼마나 좋게 만들다손 치더라도 배우는 것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없다면 부족한 것이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계속 증가할 만큼 한국어 교육 좋은 방식도 계속 연구하고 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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