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Chan Secretary General, Beautiful Foundation
안녕하세요!
한국의 NGO 중에 일 정말 열심히 잘하는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권찬입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나라들 중에서 가장 사계절이 아름다운나라 대한민국에 와서 젊은 시절을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할 수 있지만 학교 바깥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하시고 또 가르쳐 주시는 것은 교수님들이 계시지만 교수님들 이외에 주변에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서 배우는 것도 크다고 생각을 해주시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발로 뛰어다니시면서 배움의 폭을 넓히시길 바랍니다.
한국에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주고라도 돈을 안 받더라도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하면 조금 더 넓혀서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젊은 시절을 성공적으로 또 성숙하게 보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Broadcaster = Hodzhayeva Aylar
nglforum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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